"모친 심정지 사건에 대해…" 권민아, 경찰 대응에 심각한 비판 제기
"모친 심정지 사건에 대해…" 권민아, 경찰 대응에 심각한 비판 제기
전 AOA 멤버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권민아가 어머니의 심정지 사건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는 논란을 야기하고 많은 이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권민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공개하고,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친언니를 찾고 있다고 알렸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추가로 게시글을 올려 특정 경찰 지구대와 팀장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경찰의 대응에 대해 심한 비판을 가했다. 권민아는 "어머니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고 언니와의 연락이 끊긴 상황에서 실종 신고를 시도했으나, 경찰로부터 '우리의 업무 범위가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경찰에 대해 격앙된 어조로 비난을 이어갔다.
이번 사건은 권민아가 친언니와의 금전적 갈등이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났다. 권민아는 지난달 친언니가 자신, 어머니, 그리고 다른 지인들의 금액을 포함해 약 7억에서 8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사과가 없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락이 두절된 언니와 어머니의 위중한 상태가 겹치면서, 권민아는 불안감 속에서 SNS를 통해 친언니를 찾으려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2012년 AOA로 데뷔하고 2019년에는 배우로 전향한 권민아가 가족 문제와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찰에 대한 감정적인 비난으로 표출하면서, 팬들과 대중은 그녀의 정신 건강과 안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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