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맥스 켈러먼의 발언에 당혹감 표현 - 퓨리 대 조슈아 경기 둘러싼 진실 공개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맥스 켈러먼의 발언에 당혹감 표현 - 퓨리 대 조슈아 경기 둘러싼 진실 공개
12월에 열릴 예정인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복싱 대결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MMA UFC의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가 이번 경기의 프로모터로 참여할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 논란은 복싱 중계에서 경력이 오래된 해설가 맥스 켈러먼이 한 발언에서 시작되었다. 켈러먼은 방송에서 "데이나 화이트가 UFC의 프로모터로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를 주최하는 투르키 알알시크를 돕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더해 앤서니 조슈아의 프로모터인 에디 헌도 경기가 영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데이나 화이트의 관여를 부인했다.
이에 대해 데이나 화이트는 기자회견에서 맥스 켈러먼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다. 화이트는 "맥스 켈러먼이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 알 수 없다"며 "우리는 명백히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경기 프로모션을 맡고 있다"고 명확히 했다. UFC를 이끄는 화이트가 복싱의 큰 이벤트에 개입하면서 프로모터들 사이의 경쟁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
화이트는 이번 주 수요일에 있을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공식 기자회견 참석 여부에 대해 "특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MMA와 복싱 세계 사이에서 데이나 화이트, 맥스 켈러먼, 에디 헌 등 주요 프로모터들의 공방이 계속되면서, 이번 대결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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