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2026년 10월 3일 화려한 개막으로 가을밤을 밝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2026년 10월 3일 화려한 개막으로 가을밤을 밝히다
이번 10월, 진주성과 남강 일대에서 16일간 펼쳐지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가 화려한 가을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유등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빛을 발하며, 다양한 부스와 부교는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반적인 축제 관람은 무료이나, 특정 체험 프로그램 및 부교 이용에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남강을 건너는 부교의 이용 가격은 편도 2,000원, 종일권은 6,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어, 종일권을 활용하면 남강 양안의 유등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수상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이다.
수상 불꽃놀이는 10월 3일, 9일, 17일 오후 8시에 남강 수면에서 진행되며, 드론 라이트쇼는 10월 3일, 10일, 17일에 예정되어 있어 야간에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남강뿐만 아니라 진주성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축제 공간에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는 진주성 내 여러 지점에서 유등과 밤하늘을 장식하는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다리를 통해 남강과 연결되어 강과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은 소망등 달기나 유등 띄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진주성과 남강 일대를 돌아다니며 다채로운 유등을 경험할 수 있다.
10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제75회 개천예술제 및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진주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외곽에 위치한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특정 날짜에만 운행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며, 임시주차장은 진입 방향에 따라 여러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열리는 날에는 행사장 주변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과 함께 남강과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전에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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