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정규시즌 폐막 후 가을야구 돌입,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에 이목 집중
MLB 정규시즌 폐막 후 가을야구 돌입,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에 이목 집중
완료된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에서 각 팀이 162경기를 치른 후, 28일에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으며, 29일(한국시간)부터는 포스트시즌의 서막이 열린다. 특히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건은 LA 다저스가 그들의 다섯 번째이자 26년 만에 세 번째 연속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여부이다.
올해 MLB의 포스트시즌 경쟁에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각각 6팀씩, 총 12팀이 진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103승을 기록한 밀워키 브루워스와 100승을 달성한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했다. 나머지 팀들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경쟁한다. 아메리칸리그에서도 비슷한 구도로,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직행 티켓을 확보했고, 나머지 팀들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맞붙는다. 특히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는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번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다섯 번째로 WS 3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연속 우승을 차지한 후, 오타니 쇼헤이의 합류가 팀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뉴욕 양키스 이후 26년 만의 대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저스의 선발진은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블레이크 스넬 등 강력한 투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들의 전력은 매우 견고하다.
한편, 한국인 선수들의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도 관심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를 제외하고,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송성문이 포스트시즌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시작하여, 10월 23일부터는 7전 4선승제의 월드시리즈가 열린다. 전 세계의 야구 팬들이 다저스의 역사적인 3연패 도전을 지켜보며 설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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