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오곡나루축제, 23일 화려한 개막…룰라와 펭수 공연부터 남한강 낙화놀이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여주오곡나루축제, 23일 화려한 개막…룰라와 펭수 공연부터 남한강 낙화놀이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여주시가 주최하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세종의 여주에서 맛보는 가을의 풍요'라는 주제로 쌀과 고구마 등 여주의 유명 농산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여주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조선시대 나루터를 재현한 문화 체험, 그리고 야간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합니다.
특히,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낙화놀이와 불꽃놀이, 그리고 룰라와 펭수의 초청 공연이 주목받고 있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일부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음식 프로그램으로는 '가마솥 여주쌀 비빔밥'과 '군고구마 기네스'가 있으며, 이외에도 오곡장터에서는 여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조선시대의 조포나루를 재현한 행사와 세종대왕과 원경왕후의 대형인형이 참여하는 진상퍼레이드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야간 행사로는 룰라의 공연과 펭수, 김성수가 참여하는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저녁 시간대의 주요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싸이버거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축제장 인근에서는 여주의 주요 관광지인 신륵사와 남한강 출렁다리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여주의 아름다운 가을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동안에는 인근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차량 이용객은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의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풍부한 농특산물과 역사적 배경, 그리고 자연경관을 결합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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