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KC, 접전 끝에 북미 C9을 3-2로 꺾고 플레이-인 2라운드 진출
유럽의 KC, 접전 끝에 북미 C9을 3-2로 꺾고 플레이-인 2라운드 진출
유럽의 강호 카르민 코프(KC)가 라이벌 북미의 클라우드나인(C9)을 상대로 치열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쟁취하고, 2026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진 이번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에서는 KC가 C9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이들의 맞대결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첫 세트에서는 C9이 우세를 보였다. C9의 ‘블라버’가 탑 라인에서 활약하며 KC의 ‘칸나’를 초반에 제압, 이후 연속된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며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확보해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C9이 초기에 드래곤을 장악하며 우위를 점했으나, KC의 ‘칸나’가 중요한 순간에 큰 활약을 펼치며 전세를 뒤집었다. 그의 제이스가 결정적인 한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을 극적인 역전으로 이끌었다.
3세트와 4세트는 양 팀이 각각 한 세트씩 가져가며 승부를 균형 있게 이끌었다. 특히 4세트에서는 KC가 중반 이후 우위를 점하며 드래곤 영혼을 확보하고 바론을 취득,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몰고 갔다.
결정적인 마지막 5세트에서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C9이 초기 우위를 점했지만 KC는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해 바론을 선점하고 이후 전투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KC는 이 승리로 3-2로 대역전을 완성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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