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에블로예프를 꺾고 게이치와의 슈퍼파이트 예고: 라이트급 정복 및 두 체급 석권에 재도전할 것임을 선언하다
볼카노프스키, 에블로예프를 꺾고 게이치와의 슈퍼파이트 예고: 라이트급 정복 및 두 체급 석권에 재도전할 것임을 선언하다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는 최근 타이틀 방어 성공 후,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슈퍼파이트를 통해 두 체급 정상에 오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게이치와의 대결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 두 사람의 은퇴 경기가 만약 슈퍼파이트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UFC와 팬들에게 매력적인 매치업으로, 흥행 면에서도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경기가 체급 순위 정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조직 측의 확실한 조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달 2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의 메인 이벤트에서 무패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페더급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다. 에블로예프의 레슬링 기술에 대비해, 볼카노프스키는 “상대가 나를 넘어뜨리려 할 것이나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결국 상대가 타격전에 휘말리게 될 것이고,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겠다. 나는 수동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압박해 경기를 조기에 종료시킬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에블로예프를 꺾은 후 내년에는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과거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두 번의 대결에서 판정패와 KO패를 경험했던 아픔을 딛고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라이트급 새로운 챔피언으로 자리잡은 게이치는 지난 6월 일리아 토푸리아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다. 올해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오른 뒤, 통합 타이틀을 획득한 게이치는 올해 추가 경기를 치르지 않고 휴식을 취한 후 2027년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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