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의 웰터급 챔피언 김상욱, 13세 연하 일본 가라테 챔피언과 한일전 격돌 예정"
"무패의 웰터급 챔피언 김상욱, 13세 연하 일본 가라테 챔피언과 한일전 격돌 예정"
전 UDT 전사 김상욱이 일본과의 대결에서 자신의 챔피언 벨트를 걸고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UFC로 가는 길이 아니다.
김상욱은 2020년 이후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웰터급에서 첫 정규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그는 오는 9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43 메인 이벤트에서 일본의 나카카도 고테쓰와 대결한다.
김상욱의 나이는 33세.
나카카도의 나이는 20세.
두 선수 사이의 나이 차이는 13년이다.
한 쪽은 UDT 출신의 경험 많은 그래플러이며, 다른 한 쪽은 일본 가라테 전국선수권에서 우승한 젊은 타격가이다.
‘UDT 김상욱’으로 알려진 그는 이제 AFC 웰터급 챔피언이다.
김상욱은 격투기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해군 특수전전단 UDT 출신으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상욱의 주 직업은 종합격투기 선수다. 그는 ‘프로그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프로 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하며, 현재는 AFC 웰터급 정규 챔피언으로 활약 중이다.
주목할 만한 기록 ‘10전 10승’… 웰터급에서 패배 없음.
이번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기록이 있다.
2020년 이후 웰터급에서 10연승.
김상욱은 UFC 도전에서 한 체급 아래인 70kg 라이트급에서 경쟁했다.
라이트급에서는 실패를 경험했지만, 77kg 웰터급에서는 2020년 이후 10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라이트급에서의 감량 부담을 비교하며 웰터급에서의 우수한 컨디션을 자랑했다.
나카카도는 2006년생 신예다.
김상욱의 이번 상대인 나카카도 고테쓰는 2006년생으로, 프로 MMA 전적은 4승 1패다. 경기 수로는 경험이 부족하지만, 일본 가라테 전국선수권에서 승리한 이력이 있어 그의 타격 능력은 무시할 수 없다.
김상욱은 그래플링, 나카카도는 타격… 미디어데이부터 신경전이 시작되었다.
두 선수는 각자의 스타일로 대조적이다. 김상욱은 레슬링과 그래플링을 활용하며 타격까지 섞는 MMA 파이터다. 반면, 나카카도는 가라테 기반의 타격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미디어 데이에서, 두 선수는 각각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상욱은 나카카도의 그래플링 능력을 겨냥하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예고했고, 나카카도는 김상욱의 그래플링을 막고 타격으로 승부를 가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상욱, 이미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상욱은 ROAD TO UFC의 두 시즌에서 각각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웰터급에서는 10연승을 기록 중이고, 최근에는 국제 경험이 풍부한 호로베츠까지 꺾었다. 반면 나카카도는 프로로서 단 5경기의 경험을 갖고 있어, 김상욱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승리하는 것을 넘어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AFC 43의 하이라이트, 김상욱의 메인 이벤트
AFC 43은 AFC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총 8경기가 열린다. 대회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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