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가르며 환상적인 슈퍼 캐치 선보인 박해민, 9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으로 팬심 사로잡아'
'비를 가르며 환상적인 슈퍼 캐치 선보인 박해민, 9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으로 팬심 사로잡아'
박해민 선수(LG 트윈스)가 비를 뚫고 펼친 환상적인 수비 플레이로 9월의 프로야구 주요 하이라이트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KBO와 CJ CGV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로 박해민 선수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경기 중 눈에 띄는 활약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박해민 선수를 포함한 네 명의 후보가 엄청난 슈퍼플레이를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최원준(KT 위즈) 선수는 결정적인 타구를 잡아냈고, 최인호(한화 이글스) 선수는 홈런을 막는 점프를 선보였으며,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는 완벽한 수비 후 기분 좋은 세리머니를 펼쳤다.
박해민 선수는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의 팬 투표를 통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4,707표 중 1,878표(득표율 39.9%)를 얻어, 나머지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가 내리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팀을 위기에서 구한 그의 뛰어난 수비 능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상식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6일 열린 정규시즌 홈경기 전에 열렸으며, CGV의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직접 참석하여 상과 상금, 그리고 부상으로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전달했다.
박해민 선수는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활약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140경기에 출전하여 141안타, 5홈런, 41도루, 79득점, 57타점, 타율 0.293, OPS 0.745의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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