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억 몸값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수비 핵심 후사노프, 선발 출전으로 가치 증명 나선다'
'753억 몸값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수비 핵심 후사노프, 선발 출전으로 가치 증명 나선다'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오는 6일 저녁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은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수비수 후사노프와 한국의 공격 라인과의 격렬한 대결이 될 전망이다.
후사노프는 2004년생으로 젊은 나이에 프랑스의 랑스에서 경력을 쌓고 이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여 빅리그의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에 참여하면서 점차 안정감을 찾아가고,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 아래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존 스톤스와 후벵 디아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그는 맨시티의 주요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의 FA컵과 EFL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 결과로 그의 시장 가치는 5,000만 유로(약 753억 원)에 달하며, 이는 아시아 선수 중 최고 기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을 넘어서는 수치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서도 중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후사노프는 칸나바로 감독 아래에서 팀을 이끌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후사노프를 포함한 주요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배치했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주요 공격수들을 전면에 배치해 후사노프의 강력한 수비 벽을 무너뜨리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김민재와 송범근은 이번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한국이 후사노프의 견고한 수비를 어떻게 돌파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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