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UFC: 션 스트릭랜드 대 캄자트 치마예프의 2차전, 100만 달러의 파격 제안으로 관심 고조
MMA UFC: 션 스트릭랜드 대 캄자트 치마예프의 2차전, 100만 달러의 파격 제안으로 관심 고조
UFC 미들급에서 활동 중인 치마예프가 챔피언 스트릭랜드와의 대결을 간절히 원하면서, 타이틀의 유무와 관계없이 맞붙길 희망하며 100만 달러(약 13억 5,000만 원)의 거금을 걸고 도전장을 던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월 UFC 328에서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를 당한 치마예프는 그 패배 이후 계속해서 리매치를 추진해왔으나, 타이틀 경쟁 구도에서 밀려나자 비공식 대결을 제안하면서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 UFC 미들급의 타이틀 경쟁은 나스루딘 이마보프가 차기 도전자로 지목되고 있으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치마예프는 타이틀 기회를 기다리기보다는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스트릭랜드와의 맞대결을 선택했다. 치마예프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레몬 1개'라는 은어로 100만 달러를 암시하며 스트릭랜드에게 "위치를 보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 두 선수 사이의 긴장은 UFC 328 전의 심한 신경전으로 시작되어 경기 후 잠시 수그러들는 듯했지만, 최근 미디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비판을 재개하면서 다시금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타이틀 경쟁에서는 다소 멀어진 상황이지만, 이들의 재대결 가능성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는 상당하다.
스트릭랜드 측에서는 아직 치마예프의 100만 달러 제안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스트릭랜드가 평소 보여준 예측 불허의 행동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강렬한 대응이 예상되어 격투기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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