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소속 음바페, "발롱도르는 내 것"이라며 자신감 드러내… 축구계 논란 일으킨 파격 발언
레알 마드리드 소속 음바페, "발롱도르는 내 것"이라며 자신감 드러내… 축구계 논란 일으킨 파격 발언
킬리안 음바페(28),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주요 공격수가 최근 자신의 눈부신 성적을 토대로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축구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22일, 스페인의 신문 '마르카'는 프랑스 RFI 라디오에서 방송된 인터뷰를 인용하여 음바페의 발언을 전했다. "지난 시즌 내 성적이 최고였으며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나보다 나은 선수는 없었다"고 음바페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2025~2026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47경기에 출전해 43골과 6도움을 기록, 라리가 득점왕에 오르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 그의 성적이 그의 자신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음바페는 또한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휘봉을 잡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과 조제 모리뉴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단 감독에게는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고 전했고, 모리뉴 감독에 대해서는 "지도를 받고 싶었던 위대한 리더"라고 극찬했다.
음바페는 자신의 뿌리인 알제리와 카메룬을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의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만약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된다면, 그는 이 상을 아프리카의 팬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 음바페의 당찬 발언이 실제로 그를 발롱도르 수상자로 만들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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