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주장 발베르데, 3도 염좌 진단 후 3주 내 복귀 전망
레알 마드리드 주장 발베르데, 3도 염좌 진단 후 3주 내 복귀 전망
스페인의 라리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이강인의 태클로 인해 발목을 다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언제 복귀할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클럽 측은 3도 염좌로 판명되어 약 3주 후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일부 현지 언론은 그의 복귀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발표를 통해 발베르데가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는 인대가 완전히 끊어진 중대한 부상을 의미하며, 클럽은 그의 회복과 복귀까지 약 3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스페인의 유명 매체 '마르카'는 의료 전문가들을 인용하여 "이런 부상에서 3주 만에 복귀하기는 어렵고, 최소 6주는 필요하다"고 보도하며 발베르데의 빠른 복귀에 의문을 표했다.
발베르데는 지난 라리가 7라운드 경기 중 이강인의 늦은 태클로 인해 발목 부상을 입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퇴장을 강하게 주장했으며, 발베르데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완주했다. 그의 용기 있는 행동이 찬사를 받는 동시에, 레알 메디컬 팀이 그의 상태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해 부상을 심화시켰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는 발베르데는 이 부상으로 한국, 일본, 인도를 거쳐가는 A매치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팬들은 발베르데가 3주 내외로 회복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라인업에 다시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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