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하에서의 첫 A매치: 손흥민, 대표팀의 변화와 새로운 각오를 공유하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하에서의 첫 A매치: 손흥민, 대표팀의 변화와 새로운 각오를 공유하다
손흥민 주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의 조기 탈락을 딛고 대표팀에 복귀하며 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수단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23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 전, 손흥민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월드컵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에 대해 언급하며, 이제 팬들의 신뢰를 되찾는 일은 선수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스페인 출신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대표팀은 새로운 지휘 아래 재조정에 나섰다.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유럽의 여러 클럽 팀을 이끈 경험을 가진 전략가로, 올해 11월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다.
미국의 LAFC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은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로서 팀을 이끌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의 첫 A매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레노 감독의 열정과 선수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표팀 소집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변동으로 새로운 선수 30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신규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들이 이 기회를 통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하에서 첫 A매치를 2026년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에콰도르의 강력한 체력과 빠른 게임 전환을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어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의 연속 평가전을 통해 팀은 계속해서 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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