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만을 향해'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연패 위한 첫 소집 훈련 시작
'금메달만을 향해'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연패 위한 첫 소집 훈련 시작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첫 팀 훈련을 시작하였다. 이번 훈련은 금메달을 목표로 한 중요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1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의 지휘 하에 모여 첫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발표된 최종 명단에 따라 해외파 선수들을 제외한 국내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이기혁(강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한국 축구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는 4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포함하여 강력한 멤버를 구성하고 있다.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베스테를로) 등이 주축을 이루고, 이기혁과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시티) 등이 와일드카드로 팀에 합류하였다. 이민성 감독은 각 선수들의 최근 활약에 기대감을 표하며, 선수 조합에 대한 고민도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팀이 직면한 도전과 부담도 만만치 않다. 지난 1월 U-23 아시안컵에서 4위에 그치며 경기력 논란이 있었고, 해외파의 늦은 합류와 평가전 부재 등의 문제가 겹쳤다. 조별리그에서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사우디와는 지난해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 모두 패한 전력이 있다.
일본과의 경기 역시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상윤(전북)은 "지난 아시안컵의 패배를 극복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경기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은 "지금까지 오로지 금메달을 향해 달려왔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과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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