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토박이 임찬규, 100승 달성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잠실 패밀리데이 시구 및 시타 행사
'LG 토박이 임찬규, 100승 달성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잠실 패밀리데이 시구 및 시타 행사
LG 트윈스가 우완 투수 임찬규의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시구 행사를 준비한다.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LG는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인 19일 경기에서는 인기 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시구를 맡게 되며, 그는 “LG 트윈스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날인 20일에는 ‘패밀리데이’를 맞아 특별한 게스트들이 참석한다. 이 날 행사는 선수들을 한 해 동안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통산 100승을 달성한 임찬규의 어머니 김유진 씨와 누나 임윤아 씨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임찬규는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통산 100승째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이 대기록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그는 “LG 트윈스만의 유니폼을 입고 100승을 달성한 최초의 투수”라고 덧붙였다.
시구와 시타를 맡은 김유진 씨와 임윤아 씨는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이렇게 뜻깊게 장식하게 되어 감사하다. 찬규가 주축 선수로 성장한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LG 트윈스는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여 다양한 팬 이벤트를 마련했다. 19일 게임 종료 후에는 ‘포에버 잠실 나이트’라는 불꽃놀이와 응원단 공연을 포함한 행사가 열리며, 주말 동안에는 팬들을 위한 기념 포토존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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