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카르디 영입으로 EPL 골침묵 탈출 전략 수립… 분위기 반전 기대
토트넘, 이카르디 영입으로 EPL 골침묵 탈출 전략 수립… 분위기 반전 기대
토트넘은 최근 여름 이적시장에서 3억 파운드 이상을 투입하며 대대적인 팀 개편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득점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자유 계약 상태인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의 영입 가능성을 갑작스레 고려하기 시작했다. 이 돌발적인 움직임이 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하여 "시즌 시작 후 4경기 동안 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에서 33세의 공격수 이카르디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몇 시즌 연속으로 EPL 하위권에 머물렀던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적응력이 높은 선수들을 대거 데려오며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세우게 되자, 토트넘 경영진은 이카르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카르디는 인터 밀란에서 세리에 A 득점왕을 두 차례 차지했으며, PSG와 갈라타사라이 등에서 뛰면서 그의 결정력을 입증했다. 지난 6월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현재는 자유 계약 신분이며, 이는 토트넘에게 즉시 팀에 합류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을 제공한다. 최근 올림피아코스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정식 이적시장이 종료된 상황에서 토트넘에게 이카르디 영입은 실질적인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33세의 이카르디가 EPL에서 토트넘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 극심한 득점 부진을 겪고 있는 토트넘이 이카르디의 영입을 고려하는 것은 팀의 절박한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토트넘이 이카르디를 영입해 EPL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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