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부상을 당했던 아이브 안유진, 타이베이에서 완벽한 안무로 극복하며 눈부신 무대 선보여
홍콩에서 부상을 당했던 아이브 안유진, 타이베이에서 완벽한 안무로 극복하며 눈부신 무대 선보여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부상 후 최소한의 안무로 무대에 올랐던 그녀가 닷새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했으며, 이에 팬들은 크게 안심했다. 그녀의 빠른 회복 덕분에 다시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현장에서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최근 대만의 이핑신문 보도에 따르면, 아이브는 11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약 1만 1,000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만 3,000명의 관객이 이 투어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주목받은 것은 안유진의 상태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전에 그녀의 무릎 부상을 공개하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무 없이 참여한다고 발표했었다. 그 결과, 안유진은 홍콩 공연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서 한정된 활동으로 무대에 섰다.
그러나 타이베이에서의 첫 공연에서는 부상 이후 회복된 모습을 보이며, '배디'(Baddie), '아이스 퀸'(Ice Queen), '블랙홀'(BLACKHOLE) 등을 포함한 아이브의 단체 곡에서 멤버들과 함께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솔로 곡 '포스'(Force)에서도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공연을 마친 후 안유진은 팬들에게 감동적인 소감을 전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와 근황을 밝혔다. 그녀는 "무대에 서는 동안 춤출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생각했다. 오늘 공연이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12일과 13일에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계속될 아이브의 공연 소식에, 안유진의 건강한 모습으로의 빠른 회복이 더욱 기대되며, 그녀가 앞으로 남은 투어 일정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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