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상승 속 종영… 결말에 대한 의견은 분분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상승 속 종영… 결말에 대한 의견은 분분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비평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서는 최성그룹 내의 치열한 승계 전쟁이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계획에 따라 결말을 맺었다. 위기에 처했던 강 회장은 황준현(이준영 분)과의 영혼 교환 후 기적적으로 회복하고, 함께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비리를 폭로해 그녀의 회장직을 박탈한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가문의 갑작스런 개선 서사가 논리적으로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드라마의 몰입감을 해쳤다. 주요 악역들의 갑작스러운 반성과 파멸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강 회장이 경영을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면서 황준현이 돌아온 일상에서 강방글(이주명 분)과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는 전개는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마지막 2분 동안의 전개였다, 모든 것이 정리된 후 황준현이 우연히 길에서 있지(ITZY)의 류진과 부딪혀 영혼이 다시 바뀌는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되어 극을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황당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제작진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다수의 팬들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비록 마지막 회에 대한 비판이 있었지만, 이 드라마는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초기 3.7%의 시청률에서 시작해 마지막 회에서는 13.6%까지 상승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새로운 토일 드라마 '아파트'가 다음 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배우 지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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