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능, '7일을 10초로' 변환한 행정 AX의 혁신적 기록 공개
국가지능, '7일을 10초로' 변환한 행정 AX의 혁신적 기록 공개
최근 출간된 책 『국가 지능, 7일이 10초가 된 행정 AX의 기록』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 지능(AX, AI Transformation)'의 시대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의 대표 구름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홍승길 서기관이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민간과 공공 부문의 협력을 통한 첫 행정 AX 실증 사례를 담고 있다.
구름 대표는 2015년에 빅밸류를 창업하여 여러 산업에서 AX 전환을 주도해왔고, 현재는 국가AI전략위원회의 데이터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승길 서기관은 30년 이상 행정 시스템의 실무에서 데이터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AI가 국가 운영, 행정, 산업, 사회 전반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포괄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AI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기술 도입을 넘어서 국가 운영의 전반적인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는 'AX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확산으로,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의 소유 여부가 아닌 활용 방법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국가 지능(AX)』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갈 전략적 방향을 제안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국가 모델을 탐색한다.
책은 총 다섯 개 파트와 1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현재 왜 국가 차원의 AX가 필요한지와 기존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명한다. 이후 부분에서는 데이터 중심 행정의 기반이 되는 'AI-Ready 데이터' 구축 방법,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과 공공 서비스 전환 전략을 다룬다.
그리고 신뢰와 협력,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AI 사회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AI 경쟁 시대에 국가 지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 과제와 국제 표준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AI를 기술적 관점에서만 다루지 않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빅밸류가 공동으로 구현한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예측 모델을 중심으로, 정책 수립 과정, 데이터 거버넌스, 사회적 신뢰, 시민 참여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국가 시스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임문영 전 국회의원, 신수정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대표, 백은옥 한양대 교수 등이 추천사를 통해 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를 활용한 국가 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출판사는 이 책이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과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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