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천 김밥 축제, 23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 예정
2026년 김천 김밥 축제, 23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 예정
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의 아름다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에서 '2026 김천김밥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풍성한 김밥 종류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사흘간 진행된다.
이 축제는 김천의 이름을 활용하여 '김밥천국'을 모티브로 삼은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2024년에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김밥을 주제로 한 독특한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23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후 두 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입장은 무료이며, 축제를 둘러싼 지역에는 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가을철 여행과 연계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매일 다른 초대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개막일에는 바비킴이, 다음 날에는 자두가, 마지막 날에는 치즈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이들 공연은 모두 오후 4시에 시작된다.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QR 코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공연 외에도 거리 공연과 개그맨 박영진의 특별 MC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운행되며, 특히 오후 4시 공연 시간대를 고려하여 이동 계획을 세울 것을 권장한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환승하는 방법도 있으며, 차량이 몰릴 것을 예상하여 주변 임시주차장과 연계 교통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유료 교통수단인 '소풍택시'도 이용 가능하다.
축제가 열리는 직지문화공원 주변은 김천의 주요 관광지로, 전통문화 공간과 가을 산책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가족 나들이 코스다.
축제의 세부 사항과 교통 정보, 현장 운영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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