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국화축제, 17일 대전 유림공원에서 화려한 개막…18만 본의 국화와 1,500대 드론이 수놓은 가을밤
유성국화축제, 17일 대전 유림공원에서 화려한 개막…18만 본의 국화와 1,500대 드론이 수놓은 가을밤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되는 대전의 유명한 가을 행사, '2026 유성국화축제'가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17회 축제는 18만 본의 국화가 전시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국화음악회, 1,5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라이트쇼,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문화공연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림공원은 이번 축제의 중심이자 다양한 대형 국화 조형물과 국화 분재, 정원 작품이 전시될 장소입니다. 낮에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축제의 첫날 저녁에는 유성국화음악회가 개최되어, 국내 유명 가수들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과학도시 대전의 현대적 이미지를 반영할 것입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야간 문화공연과 주말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마술쇼, 버블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함께 피크닉 공간,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유림공원 주변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축제는 무료로 개방되며, 특히 드론라이트쇼 같은 특별 공연은 사전에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2026 유성국화축제'는 국화의 화려함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대전에서 가을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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