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곰인형 사진 공유에 누리꾼 사이에서 임신설 확산"
"김연아, 곰인형 사진 공유에 누리꾼 사이에서 임신설 확산"
최근 '피겨 여왕' 김연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곰인형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면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다시금 근거 없는 임신설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재차 불거진 이번 임신설 루머는 소속사에서 이미 명확히 부인한 바 있다.
이번에 공유된 김연아의 인스타그램 포스트는 13일에 올라왔으며, "눈이 떼꾼~"이라는 글과 더불어 일상의 단편들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중에는 식당에서의 식사 장면과 함께 두 개의 곰인형이 등장하는데, 이들에게는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귀여운 문구가 첨부되어 있었다.
이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곰인형의 수와 배치를 두고 별다른 근거 없이 임신 가능성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사진 속 남성의 그림자가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지만, 김연아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전에 김연아는 한 행사에서 의상과 체형의 변화를 이유로 임신설에 휘말린 적이 있으며, 당시 소속사는 이를 즉각 부인한 바 있다. 이번 곰인형 사진과 관련된 임신설 역시 과도한 대중의 관심이 불러일으킨 오해로 보인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하였다. 김연아의 사소한 사진 하나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그녀가 여전히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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