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90분 풀타임 활약과 득점으로 빛나다… 라리가 ATM, 오사수나를 4-0으로 대파
이강인, 90분 풀타임 활약과 득점으로 빛나다… 라리가 ATM, 오사수나를 4-0으로 대파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의 큰 승리를 이끌며 전 경기에서 활약했다.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각)에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시즌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 전에서 90분간 활약하며 득점포를 가동, 팀의 4-0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ATM은 이강인의 활약으로 리그에서 2연승을 달성하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의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 초반부터 뛰어난 크로스와 정교한 슈팅으로 오사수나의 강력한 수비를 계속해서 괴롭혔다. ATM은 이강인의 활약 덕분에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23분에는 조너선 데이비드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을 유지하며 후반에는 기다려온 득점도 성공시켰다.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드리블해 들어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은 그의 시즌 두 번째 득점으로 기록됐다. 이강인의 득점 이후 ATM은 경기에서 더욱 우세를 점하며 후반 18분 로뱅 르노르망과 37분 조니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강인은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지키며 득점과 함께 경기 전반에 걸쳐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오는 20일에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의 이러한 활약은 팀에 최상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다가오는 중요한 경기를 맞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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