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위 심각한 부상' 브라이언 오르테가, UFC 331에서 전격 기권 결정… 11월 복귀 목표
'눈 위 심각한 부상' 브라이언 오르테가, UFC 331에서 전격 기권 결정… 11월 복귀 목표
페더급에서 활약하는 MMA UFC의 주요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부상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UFC 331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경기를 포기하는 상황이며,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테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눈 부위의 부상을 공개하고, 오는 11월에 예정된 복귀전을 향한 강한 의욕을 표현했다.
원래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UFC 331에서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MMA 훈련 중 발생한 왼쪽 눈 위 심각한 부상으로 결국 봉합 수술이 필요하게 되어 출전을 포기해야만 했다. 이는 지난 3월 UFC 326 때와 같이 부상으로 인한 아쉬운 기권을 반복하게 만들었다.
오르테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레이닝 캠프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고향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곧 다가올 경기를 위해 다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오는 11월,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를 가질 것임을 강조했다.
연이은 패배로 인해 현재 2연패 중인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11월의 경기를 통해 선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려고 한다. 오르테가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경기 상대였던 헤나토 모이카노는 대신 'UFC 파이트 나이트(UFC Vegas 123)'의 메인 이벤트에서 톰 놀란과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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