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에서 게이치에게 패배한 일리아 토푸리아, 네이트 디아즈가 거친 언어로 비난 가하다
UFC 경기에서 게이치에게 패배한 일리아 토푸리아, 네이트 디아즈가 거친 언어로 비난 가하다
최근 네이트 디아즈가 일리아 토푸리아의 라이트급 타이틀 상실과 함께 무패 기록이 깨진 것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스콧 코커가 주도하는 새로운 MMA 조직인 'Ki MMA'의 개막 행사에서 그는 토푸리아의 패배를 조롱하며, 그를 "펀치백"이라고 비난했다.
일리아 토푸리아는 지난 6월 'UFC 화이트 하우스' 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 패하면서 그의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잃었다. 이전까지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장악하며 찰스 올리베이라, 맥스 할러웨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등을 연이어 KO시키며 '제2의 코너 맥그리거'라 불리던 토푸리아는 게이치에게 막혀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이와 관련하여 네이트 디아즈는 "토푸리아가 나를 샌드백이라고 비웃었으나, 실제로 게이치와의 대결에서 그 자신이 진정한 샌드백이 되어버렸다"라고 말하며 토푸리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016년 맥그리거를 이기면서 이름을 날린 바 있는데, 그는 "미디어와 UFC가 토푸리아를 과도하게 부각시키면서 그가 자만에 빠졌다"며 "진정한 강자인 게이치를 만나자마자 그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현재 41세의 네이트 디아즈는 지난 5월 마이크 페리와의 경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2027년 MMA에 복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현 MMA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없다"고 주장하며, UFC와 전반적인 MMA 수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는 2027년에 적어도 두 번의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네이트 디아즈의 발언이 앞으로 두 선수의 MMA 경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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