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 후 회복 중인 저스틴 게이치, 옥타곤 잠정 이탈 예고
'UFC 백악관 대회' 후 회복 중인 저스틴 게이치, 옥타곤 잠정 이탈 예고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인 저스틴 게이치는 양손의 부상으로 인해 쉬고 있는 중이며, 2026년 동안은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게이치는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양손 부상이 심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이번 한 해는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챔피언으로서의 시간을 즐기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MMA에서 피할 수 없는 연속 경기를 치렀던 게이치는 1월에는 패디 핌블렛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6월에는 'UFC 백악관' 메인 이벤트에서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었습니다. 이러한 두 번의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그는 양손에 중상을 입어, 일상적인 훈련조차 어려운 상태가 되었고, 그로 인해 앞으로의 휴식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복귀가 2027년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푸리아와의 재경기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지만, 게이치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최종 결정은 UFC에 달려 있으며, 토푸리아 역시 회복 중이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만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게이치는 가족 및 팀과 깊이 논의한 끝에 앞으로의 행보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UFC 라이트급 타이틀 전선은 게이치가 회복을 마칠 때까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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