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음성 농산물 전시부터 다양한 체험과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음성 농산물 전시부터 다양한 체험과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
충북 음성에서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축제는 농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체험 활동, 공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이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음성군 금왕읍의 금빛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지역의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마켓,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씨름대회와 글로벌페스티벌처럼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열렸으며, 신활력마켓존, 농산물서비스존, 먹거리존, 천원마켓, 단짠마켓존 등 여러 테마의 존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음성명작전시관에서는 음성 청결고추와 인삼 등을 포함한 지역 대표 농산물을 소개하면서, 관람객들이 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어린이들은 명작 어린이 농부학교에서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는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키캡 만들기, K-컬처 체험 등도 제공되었다.
‘무게를 맞혀라!’와 ‘블라인드 푸드’ 같은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놀이와 결합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평생학습체험존에서는 한지 공예, 민화, 붓글씨 등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백야 목재문화 체험장에서는 목재를 이용한 작품 만들기 및 색칠하기 체험이 진행되었고, 도자기 물레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다루는 경험도 가능했다. 또한, 다채로운 실을 사용한 공예와 장식품 만들기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하는 활동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역시 축제 곳곳에서 제공되었다. 농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해가 지고 나면, ‘명작달빛야장’을 중심으로 한 야간 행사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조명 아래에서의 먹거리와 공연은 낮 시간의 활동에 이어 밤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폐막식 공연이 거미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마켓, 어린이 프로그램, 평생학습 체험, 야간 공연 등을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다각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농업과 문화, 가족 나들이의 장을 성공적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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