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북미 개봉 첫날, 2400억 원 흥행 수익으로 신기록 세워
‘스파이더맨’ 북미 개봉 첫날, 2400억 원 흥행 수익으로 신기록 세워
마블의 최신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북미와 한국 극장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흥행 수익의 새 기록을 세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봉 후 단 5일 만에 3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고, 북미에서는 역대 최고의 개봉일 수익을 경신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스파이더맨 영화의 등장은 전 세계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이번 스파이더맨 신작은 지난 2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29일의 정식 개봉 이후 불과 5일 만에 이룬 이 기록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역대 최단 기간 300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전작 '파묘'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는 속도로, 이번 여름 극장가에서의 독보적인 흥행 성적을 확립하고 있다. 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매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이다.
북미에서도 이와 같은 흥행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데이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신작은 북미에서 개봉 첫날에만 약 1억 6,930만 달러, 한화 약 2400억 원을 벌어들이며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했다. 이 수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일 성적을 넘어서는 것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고 할 수 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은 북미에서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스파이더맨 영화는 전작의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혀진 피터 파커가 자신을 기억하는 새로운 적과 맞서며 벌이는 거대한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그리고 다른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며,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향후 흥행 성적과 최종 결과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의 성공은 극장가에서 계속해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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