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식품, 친환경 푸드테크 혁신으로 벤처기업 인증 획득
강복자식품, 친환경 푸드테크 혁신으로 벤처기업 인증 획득
강복자식품이 건강 관련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시작한 연구가 독창적인 제조 방법과 환경친화적 생산 체계로 발전하면서 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 받았다.
벤처기업 인증은 첨단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업을 이끄는 기업에 주어지며, 혁신성장유형은 기술 혁신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인증 과정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포함한 9개 기관이 참여하여 연구개발 기반과 기술 성과, 사업화 능력을 평가한다.
강복자식품의 주력 기술은 ‘ESG 가치 창출 및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무정제수 과채 추출 공정을 통한 부산물 100% 재활용 제조 기술’이다. 이 기술은 화석연료 기반의 공정을 전기를 사용하는 추출 공정으로 대체하고, 정제수와 한약재를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제조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서 3건의 특허를 출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강복자식품은 품질 관리에 있어서도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매월 완제품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잔류 농약, 항생제, 중금속 등을 검사하여 법적 요구사항을 초과하는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 회사는 ESG 기반의 자원순환형 푸드테크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며, 독점 계약을 맺은 농가와 함께 ‘강복자순환농법’을 통해 재배 후의 부산물을 유기질 퇴비로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대표 및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부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강복자식품 대표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시작한 연구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기술로 발전했으며, 이번 인증은 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부설연구소로의 확장, 특허 확보 등을 통해 친환경 푸드테크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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