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1 대회에서 최두호, '핏불'과의 빅 매치로 4연승 도전
UFC 331 대회에서 최두호, '핏불'과의 빅 매치로 4연승 도전
올해 9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UFC 331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는 코리안 슈퍼보이로 알려진 최두호가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의 경험 많은 파이터, 파트리시우 안드레 지소자 프레이리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의 개최지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코리아타운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UFC 대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8년 UFC 227 이후로 약 8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최두호가 현지 한국인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최두호의 상대인 프레이리는 '핏불'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종합격투기의 전설이다. 그는 벨라토르에서 라이트급과 페더급 챔피언을 역임하며 그의 명성을 떨쳤다. 비록 그가 UFC에 합류한 것은 30대 후반에 이르러서였지만, 그는 페더급에서 최고의 파이터 중 하나로 꼽힌다.
최두호는 2014년 UFC에 진출한 이래 타격 기술을 선보이며 페더급에서 강자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22년 컵 스완슨과의 경기로 인해 UFC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레전드로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UFC 페더급에서 여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결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과 타격을 주특기로 하는 파이터의 대결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두호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가고 페더급 상위 랭킹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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