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70억 원대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하며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완료
이강인, 670억 원대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하며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완료
이강인, 대한민국 축구의 주역, 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멤버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다시 발을 디딘 그는 PSG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까지 이어질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팀은 발표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이르며 추가 옵션으로 500만 유로가 더해져 총 4000만 유로에 달한다. 이는 한국 선수 이적료 역대 2위 기록으로, 이강인의 이적은 한국 축구사에 또다른 획을 그었다.
이강인은 PSG에서의 세 시즌 동안 리그1에서의 연속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회 연속 우승을 경험하며 124경기 출전에 16골과 16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던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결정,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에게 부여된 7번은 그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며, 아틀레티코에서 주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스페인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축구 경력을 쌓아온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의 경험을 통해 총 135경기에 출전하며 10골과 14도움을 기록했다. 이미 스페인 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의 전술 하에서 그의 기술적 능력과 전술적 이해도가 어떻게 발휘될지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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