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세르비아 리그 개막전에서 화려한 복귀전 펼쳐... 눈부신 활약상
설영우, 세르비아 리그 개막전에서 화려한 복귀전 펼쳐... 눈부신 활약상
개막전에서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시즌이 활기차게 시작되었으며,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눈부신 활약으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5-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베오그라드에서 18일 오전에 열린 FK 마크바 사바치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한 설영우는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설영우는 이날 경기에서 전 시간을 뛰면서 94%의 높은 패스 정확도를 보여줬습니다. 그는 특히 공격적인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나서며 4차례의 기회 창출과 2차례의 결정적인 찬스를 제공했습니다. 전반 33분에는 그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상대 팀의 자책골을 유발하며 득점에 간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또한, 수비에서도 3회의 인터셉트와 7회의 볼 리커버리를 기록하며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설영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일부 비판과 힘든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복귀하여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은 경기 전부터 그의 컨디션을 높이 평가하며 신뢰를 보냈고, 설영우는 그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며 풀타임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번 개막전에서의 활약은 설영우가 월드컵의 피로를 완전히 극복하고 소속팀에서의 활동을 재개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세르비아 리그에서 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월드컵 이후 리그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즈베즈다의 리그 우승을 향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정교한 크로스와 안정된 수비 능력이 이번 시즌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