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의 다음 경기보다 재활의 중요성 강조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의 다음 경기보다 재활의 중요성 강조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부상을 당한 주요 선수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서 말을 아끼면서 그의 복귀와 관련된 논의에 대해 선을 그었다. 최근 MMA 전문 매체와의 대화에서 화이트는 맥그리거의 복귀 일정이나 다음 경기에 대한 언급은 아직 이르다고 강조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로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왔지만, 경기 초반 공중 스위치 킥을 시도하다가 무릎을 크게 다쳤다. 이 부상은 UFC가 계획한 일정에 큰 차질을 불러왔다.
화이트는 맥그리거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태라고 밝히면서, 선수의 건강 회복이 현재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맥그리거의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의료진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화이트는 "맥그리거가 무릎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이 업계에서는 부상 회복과 재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언급하며, "완전한 회복과 의사의 훈련 재개 승인이 있기 전까지는 다음 경기에 대한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못 박았다.
맥그리거 자신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음 대결이 맥스 할로웨이와의 3차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화이트는 "현재로서는 맥그리거의 다음 경기나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 논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고 반박하며, "수술과 장기 재활을 앞둔 상황에서 맥그리거 본인은 물론 UFC도 그의 다음 경기를 고려할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맥그리거의 UFC 복귀는 그의 건강 회복과 의료진의 판단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UFC의 주요 이벤트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MMA 커뮤니티는 그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지만, 화이트가 강조한 바와 같이, 지금은 맥그리거가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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