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창더위사냥축제', 냉천수로 즐기는 여름나기! 24일 화려한 개막식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 냉천수로 즐기는 여름나기! 24일 화려한 개막식
평창군 대화면에서 여름날의 더위를 탈출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땀띠공원과 꿈의대화 캠핑장에서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판타스틱 썸머(Fantastic Summer)'를 주제로, 지역의 시원한 냉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7월 24일 저녁에는 문희옥, 조원석, 아리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개막식이 예정된 25일에는 민혜경과 한송이의 공연과 함께 타악기 공연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EDM 음악에 맞춘 대형 물대포 이벤트가 펼쳐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통기타 공연과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물총을 이용한 캐릭터 물싸움, 거품 눈 내리는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고, 평창의 깨끗한 물에서 송어를 직접 잡아 구워 먹는 체험도 제공된다. 또한 대화 전통시장과 연계한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안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물놀이장과 바비큐 공간도 처음으로 개장한다.
축제 입장료는 약 5,000원으로, 입장권 소지자는 광천선굴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야간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차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화버스터미널이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의 이용이 권장되며,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순환버스가 운행된다. KTX 평창역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에 손쉽게 도착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자연의 시원함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평창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행사의 안전하고 쾌적한 진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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