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율무축제, 23일 화려한 개막…동시에 개최되는 국화축제와 함께하는 가을의 연천 여행 매력
연천율무축제, 23일 화려한 개막…동시에 개최되는 국화축제와 함께하는 가을의 연천 여행 매력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리는 주요 농특산물 이벤트인 '제5회 연천율무축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전곡리 유적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연천의 주력 상품인 율무를 포함한 여러 지역 농산물과 이들의 가공품을 선보이는 장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거래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 현장에는 율무 및 다양한 잡곡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되고, 율무를 활용한 가공품과 화장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연천 지역 특색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향토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연천율무축제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지역 농업과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로, 방문객들이 직접 농산물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제8회 연천국화축제'가 같은 기간에 동일 장소에서 열려 방문객들은 국화꽃 전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연천국화축제는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국화 조형물 전시가 특징이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연천율무축제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연천국화축제에는 5,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되며, 입장료만큼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두 축제가 겹치는 기간 동안은 율무와 국화꽃 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가을 나들이에 적합하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경기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에 위치한 전곡리 유적이다.

자동차 이용 시 주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현장 주차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곡역에서 하차 가능하며,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축제 기간 동안 연천의 다른 주요 관광지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연천율무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향토 음식, 동시에 열리는 국화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가을철 연천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축제는 25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교통 정보는 연천군 공식 관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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