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장애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막 내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장애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막 내려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린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 18일간의 행사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약 500명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 예술인들이 참여했으며, 약 3만 9천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주최와 2026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회 주관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세일 동안 열렸다. 총 4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매진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강서구청, KBS 한국방송공사, 기아, 에이블뉴스 등 다수의 후원사들의 지원을 받았다.
‘찬란하다’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들의 독창성과 창조적 잠재력을 밝혀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곡광장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광장 곳곳에는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이 걸린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었고, 창작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등도 준비되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감각을 통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AAC 도구 체험, 촉각책 전시, 촉각 조형물 등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영화 및 여러 예술 작품들이 전시된 지하 전시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장애인 관람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포럼, 개막식 및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축제를 마치며 신동일 상임대표는 모든 예술인과 관람객들의 참여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축제를 통해 생성된 관심과 열정이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축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주최 측은 향후 장애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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