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세이브에너지, 굴지의 물류시설 3곳에 총 310.15kW 규모의 주차장 태양광 시설 시공 완료
세이브&세이브에너지, 굴지의 물류시설 3곳에 총 310.15kW 규모의 주차장 태양광 시설 시공 완료
태양광 전문 기업인 세이브&세이브에너지는 최근 경기 구리시, 제주 제주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3개의 물류시설에 총 310.15kW 규모의 태양광 주차장 발전시설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설치 용량은 118.125kW, 제주 제주시의 애월읍은 71.4kW, 그리고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는 120.625kW의 발전 설비가 설치되었다. 이들 시설은 주차 공간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구조로 구현되었다.
이런 주차장형 태양광 시스템은 주차 공간의 상부에 추가적인 건축 구조 없이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기존 주차 공간을 유지하며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설치는 차량을 강한 일사 및 강우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도 갖추고 있다.
주차장형 태양광 설비는 특히 건축 구조물 설계와 시공의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물류시설의 경우 트럭 및 배송 차량의 이동이 잦고, 화물의 상하차 작업이 진행되므로 차량의 동선, 주차배치, 구조물의 높이 및 기둥의 위치 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해야 한다. 그 밖에도 지역의 풍하중, 지반 상태를 고려한 구조 안전성, 배수 계획 그리고 전기설비의 보호와 유지 보수를 위한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주차장형 태양광은 기존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도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설비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발전 효율 및 경제성은 설치 지역의 일사량, 태양광 모듈의 방향, 주변 구조물에 의한 그림자, 설치 비용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2017년에 설립된 세이브&세이브에너지는 산업 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자체적인 구조물 제작 시설과 전기 공사업 등록을 바탕으로 관련 설비의 제작 및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이와 관련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지역의 물류시설 주차 공간에 구축된 총 310.1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산업시설에서의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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