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양구 드림풋볼 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의 열기 속에 스포츠 축제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다
청춘양구 드림풋볼 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의 열기 속에 스포츠 축제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11회 국토정중앙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유스컵'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회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 인재들을 육성하고 그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드림풋볼이 주관하고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70개가 넘는 유소년 축구 팀이 모여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대회는 2~4학년 대상 파이널 A·B 리그와 5~6학년을 위한 스토브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문적인 경기 운영과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각 리그에서는 하남FC, 하남KSA풋볼클럽, 안양AFA 등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토브리그에서는 안양AFA와 낫소FC가 각각 5학년부와 6학년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제11기 드림픽 베스트 플레이어' 시상식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의 뛰어난 가능성과 경기 태도가 높게 평가되었다.
경기 외적으로도,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대회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엄마·아빠 승부차기 이벤트'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양구군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이번 유스컵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족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제4회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챔피언스리그 왕중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왕중왕전은 올해의 마지막 대회로,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표는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또 하나의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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