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시작된 치어리더 한지은, 대만 무대로 첫 발을 내딛다…현지 팬들과 구단 모두 큰 기대"
"한국에서 시작된 치어리더 한지은, 대만 무대로 첫 발을 내딛다…현지 팬들과 구단 모두 큰 기대"
치어리더 한지은(19),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석을 떠나 대만 프로농구의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가오슝 아쿠아스 구단은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한지은을 포함한 한국인 치어리더 3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지은은 삼성 라이온즈뿐만 아니라 대만 프로농구에서도 활약하게 되었다.
한국인 치어리더 삼인방의 대만 구단 영입 소식은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가오슝 아쿠아스의 경영진은 이번 영입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경기의 흥미를 더하는 응원과 엔터테인먼트 경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온 치어리더 삼인방, 대만에서의 활약 기대”
가오슝 아쿠아스는 지난 9월 3일 새 시즌의 응원단 멤버로 한국인 치어리더 세 명을 공개했다.
한지은, 류진경, 이하은 등이 새롭게 '아쿠아 머메이즈(Aqua Mermaids)' 응원단에 합류한다.
세 명의 한국인 치어리더를 동시에 팀에 영입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만의 매체들도 이 소식을 크게 다뤘다.
이번 영입은 가오슝 아쿠아스가 새 시즌을 맞아 경기장의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변화의 일환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팬들이 원하기 때문에” 구단 CEO가 밝힌 영입 배경
가오슝 아쿠아스의 리웨이청 CEO는 지난 9월 24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인 치어리더 영입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팬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구단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의 응원과 공연까지 고려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무대까지 진출한 한지은, 활동 범위 확장
한지은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에서 활동 중이며, 이제 대만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는 그의 첫 해외 활동으로, 그의 활동 무대가 국내에서 국제 무대로 넓어진 것이다.
치어리더의 국제적 활약, 한국 응원 문화의 글로벌 관심 증가
한국의 치어리더들이 해외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대만에서는 프로스포츠 응원 문화가 별도의 볼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인 치어리더 영입이 증가하고 있다.
가오슝 아쿠아스는 이번 시즌 한국인 치어리더를 영입함으로써 경기장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지은, 19세에 이룬 첫 해외 무대 도전
한지은의 대만 진출은 그녀의 응원 경력을 해외로 확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녀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대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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