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인천국제영화대상 오미희 사무국장, "시상식을 넘어 지속적인 기회 창출에 주력할 것"
[단독 인터뷰] 인천국제영화대상 오미희 사무국장, "시상식을 넘어 지속적인 기회 창출에 주력할 것"
인천국제영화제가 '인천국제영화대상'을 핵심으로 삼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틀을 넘어서 영화와 배우, 더 나아가 공연예술 및 문화콘텐츠를 포괄하는 국제적 문화예술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26 인천국제영화대상은 단순히 국내 영화계 인사들을 위한 시상식을 넘어서, 국내외 영화 및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심지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몽골의 울란바토르를 방문하여 현지의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국제적인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교류의 기반 위에, 인천국제영화제는 2026 인천국제영화대상을 통해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인사들이 상호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오미희 인천국제영화대상 사무국장이 있습니다. 오 사무국장은 사무국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더블제이컬쳐컴퍼니 총괄실장으로서도 활동하며, 영화와 공연, 문화콘텐츠를 실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오미희 사무국장과 함께 인천국제영화대상의 진행 방향, 그리고 앞으로의 국제 교류 확대 계획에 대해 논의해 보았습니다.
Q. 인천국제영화대상 사무국장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이 행사가 단일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연결고리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2026 인천국제영화대상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이 대상은 그간의 영화와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한층 더 확장하고, 국내외의 많은 문화예술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작품과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Q. 해외 문화예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A: 저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문화예술 분야와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실질적인 공동 작업과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2026년 인천국제영화대상을 통해 새롭게 펼쳐질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천국제영화제가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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