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카타르에서 11월 21일 메가 이벤트 개최 예정: 프로하즈카 메인 이벤트 포함 8개의 공식 매치업 발표
UFC, 카타르에서 11월 21일 메가 이벤트 개최 예정: 프로하즈카 메인 이벤트 포함 8개의 공식 매치업 발표
UFC가 오는 11월 21일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인 이벤트 및 추가 8경기의 매치업을 발표하며 대진표를 확정지었다. 조직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가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와 무패의 신성 나바호 스털링 간의 대결이 될 것임을 밝혔다. 이 경기 외에도 알저메인 스털링, 브라이언 오르테가, 댄 후커 등의 상위 랭커들이 포함된 총 8경기의 메인 및 언더카드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UFC 카타르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이리 프로하즈카(32승 6패 1무)는 최근 경기에서 패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옥타곤 입성 후 비타이틀 경기에서는 전승을 자랑하는 베테랑 파이터다. 지난 경기에서 카를로스 울버그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그 외의 경기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그의 상대 나바호 스털링은 11승 무패의 기록을 자랑하며, 최근에는 브루노 로페스, 이온 쿠텔라바, 얀 블라호비치를 연달아 KO로 이기며 라이트헤비급의 강자로 떠올랐다.
메인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주목할 만한 경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페더급에서는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케빈 바셰호스와 대결하고, 라이트급에서는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댄 후커와 격돌한다. 오르테가는 부상 후 복귀전을, 후커는 최근 패배 후의 신속한 복귀전을 치른다. 이 밖에도 플라이급, 미들급 등에서 아수 알마바예프, 제러드 캐노니어, 알렉산드레 토푸리아 등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UFC 카타르 대회는 총 9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경기는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 그리고 각 체급의 최상위 랭커들의 대결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대회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UFC 경기 중에서도 특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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