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지민, 울란바토르시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한-몽 MOU 체결
인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지민, 울란바토르시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한-몽 MOU 체결
안지민 대표, 인천국제영화제 및 인천국제영화대상의 집행위원장,이 최근 몽골의 울란바토르시 문화예술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함으로써 한국과 몽골 간의 문화적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자 나섰다.
지난 9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한 안 대표는 현지 문화예술국의 관계자들과 만나, 영화, 공연예술, 방송 및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울란바토르 방문에는 김진호 인천국제영화대상 이사장을 비롯하여, 신성구 거창아시아영화제 위원장, 배우 장서후, 김서원, 그리고 오미희 인천국제영화대상 사무국장 등이 동행하였다.
이번 MOU는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예술, 방송, 문화예술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몽 교류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슈슈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더블제이컬쳐컴퍼니의 대표로 활동 중인 안 대표는 아역배우 및 키즈 문화예술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안 대표는 "울란바토르시와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천과 울란바토르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양국의 창작자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한국과 몽골 간의 영화 및 문화예술 교류, 국제 문화 행사의 연계,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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