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호수축제, 19일 화려한 개막…손태진, 이재훈, 벤 출연 및 불꽃쇼 예정
의왕 백운호수축제, 19일 화려한 개막…손태진, 이재훈, 벤 출연 및 불꽃쇼 예정
행사는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관람객은 입장료 없이 다양한 공연, 참여 프로그램, 체험활동, 버스킹, 그리고 먹거리 장터를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서막은 19일 오후 7시, 화려한 개막공연으로 시작된다. 이 자리에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소프라노 나정원·서진경, 테너 이사야·양승호 등이 출연해 클래식부터 뮤지컬 곡까지 폭넓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중가수 공연은 20일에 집중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폐막공연에는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가 등장해 트로트, 발라드,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폐막공연 후인 오후 9시부터 약 10분간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불꽃쇼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낮 시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무대, 버스킹이 열리며, 행사장 주변에는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마켓과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다.
백운호수는 의왕시 학의동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본래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현재는 산책과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축제장 방문 시 주차와 교통편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잔디광장 내 일반 차량 주차는 제한되며, 백운호수 제방 공영주차장, 의왕무민공원, 청계IC 임시주차장, 덕장초·덕장중 교직원주차장 등이 지정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덕장초·덕장중 주차장은 오후 10시 이후 출차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불꽃쇼 후 이동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야 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인덕원 방면, 오전·내손, 고천·부곡, 청계IC 임시주차장 등을 연결하며, 행사장 접근을 돕는다.
공연과 불꽃쇼가 열리는 저녁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셔틀버스를 활용하고,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공연과 불꽃쇼 일정은 날씨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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