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5년 만에 MBC 복귀 확정…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주연 맡아
공효진, 15년 만에 MBC 복귀 확정…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주연 맡아
공효진이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화려하게 복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본사에서는 새로운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등 주역들이 참석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유부녀 킬러'는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로, 3년간의 육아 휴직 후 복귀한 주인공이 일과 육아, 그리고 비밀의 삶을 균형 있게 이끌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31일 저녁 9시 50분에 예정되어 있다.
이번 드라마는 공효진이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에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녀는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이중생활을 하는 유보나 역을 맡아, 연기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윤종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범죄 스릴러와는 다른 여성 중심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릴러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등의 배우들도 함께 출연하며, 각자의 역할을 통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은 시청률 목표 달성 시 특별한 댄스 공약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워킹맘의 일상과 스릴 넘치는 액션을 결합한 '유부녀 킬러'는 이번 주말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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