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올스타전에서 빛날 손흥민, 세계적인 슈퍼스타들로부터 받는 존경의 대상으로 부상
MLS 올스타전에서 빛날 손흥민, 세계적인 슈퍼스타들로부터 받는 존경의 대상으로 부상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는 그가 글로벌 축구 무대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오는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MLS 올스타전에서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과의 경기가 펼쳐진다.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하기로 하면서 손흥민을 포함한 여러 명의 스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한국 선수로서는 2003년 홍명보 이후 23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토마스 뮐러,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이자 이번 올스타 멤버인 그는, 손흥민에 대한 깊은 존경과 찬사를 전하며, 과거 유럽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흥민의 뛰어난 실력을 치켜세웠다. 뮐러는 손흥민과의 동행을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올스타전에서의 공동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에 대한 찬사는 다른 선수들로부터도 이어졌다. FC 신시내티의 미드필더 에반더 페레이라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이 자신을 팔로우한 것에 대해 감격스러움을 나타내며, 그의 인기와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이번 올스타전은 손흥민이 북미 무대에서 어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럽을 떠나 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어떻게 리그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이번 경기가 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