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물들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화려한 막 올라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물들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화려한 막 올라
이번 여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여름철 대표 야외 음악 축제로 꼽히며, 매년 수많은 음악 팬들을 끌어모은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약 66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매일 오후 1시에 관객 입장을 시작해, 오후 2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다.
안전을 위한 조치도 철저히 마련됐다. 대규모 관중이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은 AI 기반의 군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해외에서는 크루앙빈, 픽시즈, 플레시 주이서와 같은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국내에서는 실리카겔, 쏜애플, 이승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의 팀이 참여해 독특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픽시즈가 90분간의 특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티켓은 이전의 2일권을 폐지하고 1일권과 3일권만 판매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서울과 다른 광역시를 잇는 유료 버스 노선도 운영된다. 입장 경로 변경으로 인해 티켓 부스가 분산 운영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차는 행사장 내에 제한되어 있으며, 차량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인근의 공영 주차장이나 상업 시설에 주차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무더위와 갑작스런 비에 대비해 우비와 햇빛 차단 용품, 개인용 돗자리 등을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이 축제는 도심 속의 넓은 녹지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개선된 편의 시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