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기쁨을 나누다"… KLPGA 프로 신다인, 사회적 기업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시작
"우승의 기쁨을 나누다"… KLPGA 프로 신다인, 사회적 기업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시작
신다인(25세)이라는 프로 골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룬 후, 이제 골프 코스를 벗어나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따스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 생애 첫 우승을 따낸 후, 올해에는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사상 첫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그녀의 이름을 또한번 빛냈다.
신다인 프로는 '2026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 스코어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최초로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여자골프의 새로운 강자임을 증명했다.
필드 위에서만큼이나 밖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신 프로는 지난 10월 22일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 그리고 성가복지병원과 'KLPGA 신다인 프로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성가복지병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약을 통해 지난 9월에는 성가복지병원에 5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100개가 전달됐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원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신다인 프로가 처음으로 후원계약을 맺었던 위드플러스시스템과의 인연은 더욱 깊어만 가고 있다.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인 김승모는 스포츠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도 바람직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신 프로에게 항상 조언한다. 신다인 프로 역시 이러한 조언을 받아들여 팬들과 동료, 가족들에게 존중을 표하고 그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 사회에 대한 이바지는 위드플러스시스템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이 기업은 지금까지 2억 원 이상을 지역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에 기부해왔다. 이를 통해 신다인은 우승 이외에도,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필드 안팎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신다인 프로는 이제 받은 사랑과 응원을 사회로 환원하며, 그녀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한국 여자골프계에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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