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회사 논란 확산…정우성 이사직 사퇴 후 6억대 배임 고소로 파장"
"이정재 회사 논란 확산…정우성 이사직 사퇴 후 6억대 배임 고소로 파장"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저명 인물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가 내부의 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경찰 고소 절차를 시작, 업무상 배임 혐의로 총 6억8000만원 상당의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약 한 달 전 미등기 임원의 배임 의혹이 처음 알려진 후 추가 발표된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의 내부 사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티스트컴퍼니는 추가로 배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전 임원 5명을 고소했으며, 외부 법률 조언에 기반한 고소 금액은 상당하다. 이 사안은 배우 정우성의 최근 사내이사직 사임과 맞물려 추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정우성과 배임 사건 간 직접적인 연관성은 찾을 수 없다.
“처음엔 1명이었지만, 이제는 5명으로 확대”, 한 달 만에 늘어난 고소 대상자 수
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회사는 미등기 임원 한 명의 배임 혐의 내용을 공개하며 최초 발표했다. 이후 회사 내부 감사와 외부 법률 자문을 거쳐, 본 사건에 추가 관계자 4명이 연루됐다는 판단이 서면서 최근에 총 고소 인원을 5명으로 확정지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해당 혐의자들에 대한 금액을 “6억8176만원”으로 밝히며, 이 금액이 회사 자산의 1.49%에 해당함도 함께 언급했다.
“어떤 사건이 내부에서 벌어진 걸까”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조사는 이제 막 시작되어, 정확한 사건의 경위나 관련된 거래의 내용, 피고소인들의 구체적인 역할 등은 앞으로 밝혀질 사항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러한 혐의가 확정될 경우 법적 대응을 가감 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재 대주주, 회사는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2016년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주로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과 배우 매니지먼트를 주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정재는 회사 지분의 27.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우성 역시 10.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의 사업 파트너십은 여전히 유효하며, 최근의 사임과 사건 관련 소식 이후에도 이들의 공동 경영 체제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회사 측은 분명히 했다.
이 사건은 아티스트컴퍼니 내부의 운영과 관련된 중대 사건으로, 경찰의 추가 수사와 함께 그 후폭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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