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1골 1도움 활약'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과 대결에서 2-2로 비겨…김민재, 전반전 출전
‘케인, 1골 1도움 활약'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과 대결에서 2-2로 비겨…김민재, 전반전 출전
도전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종료 직전의 골로 인해 승리를 이루지 못하고 아스널(잉글랜드)과 비겼다.
22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전 홈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과의 접전 끝에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연속 무승부로 인해 승점 5점을 획득해 리그 14위를 기록 중이며, 아스널의 승점은 7점으로 7위에 올랐다.
한편 ‘바위’ 김민재는 UCL 두 번째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수비 라인을 든든히 지켰다. 그는 전반에 강력한 수비로 아스널의 공격을 차단하다가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주축 선수들의 결장으로 초반 판세를 잡기 어려웠다.
방문팀 아스널도 경기 초반 에이스 부카요 사카가 부상을 입는 악재를 맞았으나, 교체 투입된 에베레치 에제가 기회를 살려 선취점을 올리며 경기를 바꾸었다.
경기를 뒤흔든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었다. 그는 공을 잡은 뒤 멋진 패스로 동료를 돕고, 스스로 골을 성공시켜 팀을 리드했다. 아스널을 상대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UCL에서도 연속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종료 직전 아스널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아스널은 데클런 라이스의 결정적인 동작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 발생한 부상과 교체로 인한 혼란 속에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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